실제 시공 현장 사진입니다.
서울 강동구 노후 세면대 대리석 교체 완료 사진
서울 강동구 아파트 고객님께서 연락 주셨습니다. 입주 11년이 넘어 세면대 상판이 누렇게 변색되고 모서리 쪽에 잔균열이 생겼다고 하셨습니다. 욕실 타일은 아직 상태가 양호해 전면 공사는 부담이 되시고, 세면대 상판만 교체해 분위기를 새롭게 바꾸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현장을 방문해 세면대 하부장과 수전, 배관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습니다. 수전과 배관 모두 이상 없이 작동해 그대로 재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상판만 교체하는 방향으로 비용을 최소화해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원하셔서 베이지 웜톤 인조대리석을 선택하셨습니다. 기존 화이트 계열 상판보다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이라 욕실 전체가 한층 아늑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기존 욕실 타일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려 공간이 통일감 있게 정돈됐습니다. 세면대 규격을 mm 단위로 정밀 실측한 뒤, 공장에서 맞춤 재단한 베이지 웜톤 인조대리석 상판을 당일 설치했습니다. 수전 홀과 모든 접합부에 방수 실리콘을 꼼꼼하게 처리해 누수 걱정 없이 마감했습니다. 오전에 방문해 오후에 깔끔하게 완료됐고, 고객님께서 "상판 하나 바꿨는데 욕실이 완전히 달라 보인다"며 흡족해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