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시공 현장 사진입니다.
서울 강남구 인조대리석 상판 교체 완료 사진
서울 강남구 아파트에 거주하시는 고객님께서 연락 주셨습니다. 입주 12년이 지나며 세면대 상판이 군데군데 누렇게 변색되고 모서리 쪽에 잔균열도 생겨 교체를 고민하셨다고 합니다. 욕실 타일은 아직 상태가 괜찮아서 세면대 상판만 교체해 분위기를 새롭게 바꾸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현장을 방문해 세면대 하부장과 수전, 배관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습니다. 배관은 누수 흔적 없이 깨끗했고 수전도 정상 작동 중이어서, 상판만 신규 교체하는 방향으로 비용을 최소화해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원하셔서 베이지 웜톤 계열 인조대리석을 추천드렸습니다. 기존 차가운 화이트 계열 상판과는 달리 부드럽고 아늑한 느낌이라 욕실 전체가 한층 따뜻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기존 욕실 타일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려 공간 전체에 통일감이 생겼습니다. 세면대 규격을 mm 단위로 정밀 실측한 뒤, 공장에서 맞춤 재단한 베이지 웜톤 인조대리석 상판을 당일 현장에 반입해 설치했습니다. 수전 홀과 모든 접합부에 방수 실리콘을 꼼꼼하게 처리해 누수 걱정 없이 마감했습니다. 오전에 방문해 오후에 깔끔하게 완료됐고, 고객님께서 "상판 하나 바꿨는데 욕실이 이렇게 따뜻하고 달라 보일 줄 몰랐다"며 크게 만족해하셨습니다.